요즘은 디카가 참 흔해졌습니다.
저만해도 디카를 5개나 가지고 있는데요.
잘쓰던 500만화소짜리 삼성 케녹스 알파5가 요즘 말썽입니다.
이 카메라는 유명 블로거이신 완두콩닷컴 토끼님께 넘겨받은 카메라임다.
(토깽이님, 안녕하세요~ 그때를 계기로 제 아내는 이제 완두콩닷컴 왕팬이 되었답니다.)

휙 던져버릴까 하다가 이런 구도로 이 카메라를 쓸 계획을 세웠습니다.

1. 고친다.
2. 개그맨 이수근 선생님께 카메라를 넘긴다.
3. 무한도전 24샷 미션을 수행한다. (미녀 24샷 참고)

고장난 디카가 어떤 의미있는 재활용 구도의 스쾃을 만들어낼 수 있을런지 기대됩니다.
일단 카메라부터 빨리 고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