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사람들 참 대단합니다.
옛날 평화의 댐 만든다고 500억씩 모아댄 것도 그렇고.
(학교 다닐땐데 그때 저 강제로 500원 냈습니다. 이건 강제적이었으니 패쓰해야 할까요)
(학교 다닐땐데 그때 저 강제로 500원 냈습니다. 이건 강제적이었으니 패쓰해야 할까요)
월드컵은 말할 것도 없고.
그러나 캠페인이든 모금이든, 사람들 입에 회자되는 아름다운 구도의 운동 성공사례는 아직 없는것 같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은 재미없으니 빼고 이야기하지요~)
흥미진진 또는 감동이 따르지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단 근사치에 가까운 정답인것 같습니다.
전국민이 감동먹어서 금 들고와서 내 금도 받아줘라고 줄을 서는 그런 감동적인 스쾃 없을까요?
기획자로서 언젠가는 그런 구도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사진은 1998년 2월 13일 서울 대치동에서 열린 ‘금모으기운동’에서 기탁된 1㎏짜리 금괴. 당시 모은 금은 20억 달러가 넘었다.
바보들? 아니면 브라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