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뷰티풀PD 데뷰, 업혀가기 작전

스쾃행동 | 2008/11/28 20:35 | 스쾃터 로드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빠워 블로거에 편승한 크로스미디어 전략의 사례를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씀다~

소위 업혀가기, 또는 묻어가기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문성실님과 같이 지난 주 위캔쿠키 공동취재를 진행했습니다.

같은 현장을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는지 비교해 보실랍니까?

천사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위캔쿠키 셋트도 이니P2P 솔루션을 통해서 같이 판매합니다.
물론 문성실님 블로그에서 다 팔리겠지요 ㅜㅜ

이번 기획을 가지고 몇가지 분석을 해볼 요량입니다.
포스트를 지금 문성실님과 전화통화 해가면서 동시에 올리고 있는 중 !!!


다음 UCC 섹션 ucc.daum.net을 치고 들어가면 상단 카테고리에 떡하고 자리잡고 있는 뷰티풀UCC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런 좋은 UI에도 불구하고 하루 접속자는 백여명 수준~~ ㅜㅜ

뷰티풀UCC에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뷰티풀PD.
말되지요?

이번 포스트는 뷰티풀UCC 활성화를 위한 뷰티풀PD 로드의 첫번째 기획 포스팅인 셈입니다.

이런 시도가 블로그의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될까요.
된다면 얼마나 될까요.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같이 분석하시고 같이 참여해 실험해 보실 블로거분들이 계시다면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자, 일단 다함께 방문해 주십시오~~.

고고씽~ : http://blog.daum.net/beautifulstore/8821918

 

간만에 책상에 엉덩이 붙이고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대형현수막 하나 더 확보했습니다. ㅎㅎ

섬유산업협회와 패션바자회 행사를 제법 크게 했고, 제법 많은 수익도 올렸구요.
저도 로가디스 그린 자켓 2벌 마련했습니다.
이런 행사 아니면 언감생심 절~대로 살 수 없는 금액의 쟈켓입니다.
제가 덩치가 커서 보통 이런 바자회에는 큰 사이즈의 옷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는 무척 유리한 편입니다. 110사이즈거든요.

오늘의 스쾃 토픽은 문화 멘토링 프로그램 관련 이야기입니다.


이번 천사캠페인 관련해서 동숭아트센터 씨어터연극열전 공연 3종셋트를 기부상품으로 다음 주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
요즘 제법 흥행에 성공하는 있는 연극공연들입니다.

연극열전2 공연 is..

개인블로그가 1004시간 동안 티켓링크로 변신하는 셈이지요.
(티켓링크 죄송합니다. 1004시간 동안만 참아주세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다음과 같은 제안을 지금 드렸습니다.

일전 외국의 사례중에 <천국의 아이들>이란 문화멘토링 프로그램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수십만원 하는 아주 비싼 오페라 공연이였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그 가장 윗자리 일부 좌석을 오페라를 전공하는 돈없는 학생들에게 관람기회를 주고,

공연 시작 전 공연진이 그 천국의 아이들을 가르키며 격려의 박수를 쳐주고 공연을 진행한다는 감동적인 기사였습니다.


한국판 천국의 아이들을 웃음의 대학에 적용시켜서 금번 천사캠페인의 의미상품으로 진행해 볼 것을 제안 드렸습니다.

웃음의 대학의 경우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2층의 일부 좌석자리를 다음과 같이 운영해보면 어떨까요.

일종의 소외계층, 그중에서도 연극등의 공연예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실제 매진이 되더라도 자리는 있거든요.
실제 값을 셈해서 티켓팅 할 수 없는 2층의 일부 좌석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일종의 문화 멘토링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지요.

우리 현실상 돈이 없어서 이 정도 공연을 못보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기에는 좀 오버인것 같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주고, 그들이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가져보고, 그들에서 문화적 안목 또는 조금더 나가서 배우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체험적인 아우라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천사캠페인을 통한 연극열전 공연 프로그램 기부상품 판매시 사이드 이벤트로서의 의미상품으로 같이 기획하면 문화 오리엔티드된 온라인 나눔문화 프로그램으로 호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구요.

어느 블로거분들이 이번 공연 티켓 상품을 판매하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판매와 더불어 이런 아이들을 위한 문화멘토링 대상자를 블로그를 통해서 선정하는 역할을 맡아보는 체험을 댓글 심사등을 통해서 한다면 판매자로서의 사회공헌 뿐 아니라 일종의 블로그 문화나눔 심사자로서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종의 NGO의 수익나눔 담당자의 경험을 하시는 셈입니다.

당신의 가치관과 잣대로 심사를 한다는 것은, 크던 작던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의 역할을 해보신 분들은 그 느낌 조금은 공감할 겁니다.

자, 개인 블로그가 판매가게도 되고, 수익나눔 창구도 될 수있는 세상.

블로그 주인장들이 온라인 1인블로그 NGO CEO로 포지셔닝 되는 세상 조만간 올겁니다.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파워블로거, 여러분.


그나저나 한국판 천국의 아이들 프로그램이 현실화 될 수 있을까요?
현실화 된다면 선정자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 뽑으면 좋을까요?

역시 댓글일까요?
메일로 받고 심사를 해야 할까요?
특히 이번 천사캠페인 참여하시는 분들은 아이디어들 주십시오.


글고 공연장 2층이 그리 높지는 않으니 베란다의 아이들 정도로 네이밍할까요? ㅎㅎ




몇달 전 네이버 파워블로거들과 나누었던 소통의 추억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그것도 스프링노트라는 아주 낯선 툴로 소통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천사 캠페인에 참여하시는 26분의 파워블로거 분들께 꼭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냥 당신들 참 좋은 일 하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이야기 예상하셨지요?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는 이미 많이들 들으셨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그때 블로거들과 소통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는데요.

모금성과 측면에서는 좀 위험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물건을 팔지 마시고 당신들의 멋진 생각과 가치관들을 멋지게 팔아주십시오.

(물건 많이 팔아주셔야 합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의 문맥의 의미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몇 개의 키워드로 조합한다면 다음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1. 착한 생각.
이미 하시고 계신것이니 패쓰!
2. 조금 다른 생각.
일상에서 조금은 용기가 필요하고 실천이라는 구체적인 행위가 필요한 생각.
그동안 머리속으로만 꼭 해보고싶다 생각하고 있던 지금 여러분들 머리에 딱 떠오르는 바로 그 행동.
3. 행동. 실천.
4. 도전. 시도.
5. 경험.
성공 또는 처절한 실패, 또는 생각지도 못했던 즐거운 경험
6. 배움.
7. 나만의 의미 만들기.

이렇게 7가지 정도의 단계를 이번 기회에 같이 경험해 보자는 것입니다.


말로만 떠든다는 것이 좀 그래서 저는 실제 이번 1004시간 캠페인동안 아래 미션을 유명블로거는 아니지만 지금부터 진행하려고 합니다.
(태터미디어, 이니시스 여러분들, 다들 잘 준비하고 계시죠? 긴장하셔야 할껍니다~ 제가 먼저 시작합니다~ ^^)

아래 포스트에서도 잠깐 언급했습니다만, 고장난 카메라와 연관한 천사미션입니다.

1. 착한 생각. 예, 이런 생각하고 있는 저, 천사캠페인 참여하고 있는.. 저 착합니다~~

2. 조금 다른 생각.
고장나서 방치되어 있는 카메라 고쳐서 서태지님을 만나서 건낼꺼야.
그가 24장의 사진을 찍고 그 사진에 직접 의미를 담아 코멘트를 작성하게 할꺼야.
소위 24샷shot 모금프로그램. 누구나 안쓰는 카메라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요즘.

이렇게  세상에 하나뿐인 원본 사진이 들어있는 카메라를 부가가치 높혀서 아주 비싸게 팔꺼야.
(좀 남다른 생각같아 보여야 할텐데요~~)

3. 행동, 실천
바로, 용산 삼성카메라 AS에 카메라를 들고가서 맡겼습니다.

아휴, 귀찮아~~ 그래도 애써 행동~~ ㅎㅎ


맡겼습니다. 귀찮습니다. ㅎㅎ


카메라는 삼송 케녹스 알파5 (500만화소)
수리비 38000원. 아, 돈까지. ㅜㅜ 그래도 계속 진행!


4. 자, 이제...  도전. 시도.
자, 이 카메라가 내일 저에게 고쳐져서 들어옵니다.
이제 남다른 도전을 해야겠지요.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해볼까요. 시도할겁니다.


서태지를 어떻게든 1004시간안에 만나야겠지요.
어떤 참신한 방법을 시도할지 목하 고민중입니다.

5. 경험.
도전과 시도 과정에서 저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요.
서태지님은 어떤 느낌일까요.
기왕이면 유쾌한 경험이면 좋겠습니다만. 후덜덜덜.

6. 배움.
성공하든, 실패하든, 제 인생에 이번 도전이 그것이 무엇이든 배움을 온전히 온몸으로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네, 그럴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한다면 이 카메라가 얼마의 가격에 팔릴지도 참 기대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팔면 좋을지도 고민중입니다.
이건 성공한 후에 고민할까요? ^^

7. 나만의 의미 만들기.
어떤 의미를 만들수 있을까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이건 1004시간 미션이 완전하게 끝난 후 알게 되겠지요.
어쩌면 어떤 의미도 만들어낼 수 없는 건은 아닐까?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지요.
뭐, 하루 이틀 살고 말 인생도 아닌데요.



현실 공간에서 온전히 자신만의 의지로,
각자 처한 환경에 맞게 현실가능한 구도로.
애써 용기내어 무엇을 행한다는 경험.

조금 더 욕심을 내어주세요.
타고난 이야기꾼들인 당신들이 못하면 세상 어느 누구도 아마 못할 겁니다.

오랜 시간 마음속에 고이 담고 있던, 소중한 소망들을 이번 기회에 행동으로 용기를 내어 애써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성공하든 실패하든 앞으로 인생살이에 값진 경험이 될 수 있는 그런 구도로 말입니다.

그렇게 나중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소박하든, 거창하든, 그 경험들을 만나 유쾌하게 나누는 자리도 꼭 마련하고 싶습니다.

같이 애써 해보시지 않을렵니까?

그 아름답고 또 재미있는 경험을 시도해 보실 동지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의 산파인 꼬날님의 요즘 '젊은 창업자 인터뷰' 시리즈를 지켜보면서 이런 유혹을 느끼고 있다.

일종의 아름다운 꼽싸리라고나 할까~~
밥상에 아름다운 숟가락 하나 더 얹기 프로그램.


"김근태 선배님

숟가락 하나 드립니다.

2002년 밥 굶지 마시라고 말입니다.

가끔은 주위에 끼니 거르는 사람

없는지 살피시고,

오늘 하루 밥값 하였는지

거울처럼 책상머리에 놓고

되새기면 어떨까하고 말입니다". 

 

 김근태 前 보건복지부 장관이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내놓은 숟가락 연하장이다.  이 연하장을 직접 만든 설치미술가 임옥상 씨는 연하장에 숟가락을 직접 걸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당시 포크와 나이프 등을 갖고 작업을 해오다 연하장을 만드는데 숟가락을 사용해야 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고 말했다.  또한  “주위에 끼니 거르는 사람 없는지 살피시고,  오늘 하루 밥값 하였는지 거울처럼 책상머리에 놓고 되새기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라는 연하장의 내용에 대해서는 “생각나서 썼다”며 웃었다.  임 씨는 “숟가락 하나 더 놓는다는 말이 있듯 숟가락은 목숨으로 대변된다”며 “숟가락만큼 삶과 가장 가까이 있고 우리의 삶과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도구가 더 이상 없기에 연하장을 숟가락으로 장식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하쿠




그들에게 인터뷰 자리에서 이런 약속을 받아내는 상상.

나중에 기업이 아주 잘되어서 매출이든 뭐든 @@@ 시점이 되면 아름다운 나눔 또는 기부를 약속 받아내는 것.

블로그에 딱 포스팅을 하면 빼도박도 못하는 약속을 하는셈~~ ㅎㅎ
사악(?)하다고들 욕하지 마시길.

이런 것도 분명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그들에게 아름다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일수도 있으니까.
그들이 한국의 빌게이츠가 되기를 아름다운 마음으로 기원하는 것일수 있으니까.

그들이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기를 누구보다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별것 아닌것 같아도 이런 아름다운 구도의 약속들이 어려울 때 지탱하는 힘이 될수도 있다는 것.

젊은 그들의 꿈과 희망에 그들만의 가치관이 더해져서 나름 참신한 구도의 나눔 또는 기부옵션이 제시될 수 있다면 기존에 없는 흥미로운 기부 프로그램이 탄생할 수 있다.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행위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독특한 모금프로그램이 젊은 그들의 머리에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멋지겠다.

프로그램을 정교화시켜서 인터뷰의 하나의 코너로 진행해보면 어떨까요.
(농담아님) 

꼬날님, 따라다녀도 됩니까요? ㅎㅎ 






지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파워블로거 행사에 이어서 11월 1일부터 태터미디어와 천사데이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태터미디어와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블로그 세상 캠페인
- ‘1004 DAY’, 블로그 나눔을 통한 학교 지어주기 -


착한 행사를 알리고 홍보해주던 그간의 온라인 나눔활동은 그동안에도 시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천사데이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상당히 적극적인 개념의 착한 행사입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1004시간 동안 물건을 팝니다.
일종의 착한 쇼핑몰의 주인장들이 되는 셈입니다.

또한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서 미션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주인장들의 의지가 창의가 담긴 물건을 기획해서 판매합니다.

예전에 문성실씨의 경우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재능기부상품을 선보였는데요~

저는 이때 한 개인 블로거를 믿고 만원이 넘는 재능기부상품을 물건도 몇달 후에 받는 구도임에도 선뜻 방문자들이 구매해주는 모습을 보고 기획자로서 참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납니다.
이때 구매한 상품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선물로서 곧 만들어져 배송이 되겠지요.

단순하게 물건을 파는 구도를 넘어 블로거들의 재능 또는 착한 생각들이 모여서 생각지도 못한 구도의 기부상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그 결과로 서남아시아 아이들에게 학교가 마련되는,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사실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또 어떤 인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런지요.
또 어떤 예상하지 못한 시행착오들이 생겨날런지요.
이 역사적인 과정과 이야기들을 현장감을 살려 지금부터 기록하려고 합니다.

훗날 분명히 역사적인 현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1004 캠페인 미션 중계 :

자, 지금부터 하나하나 1004시간동안 이루어질 재미있는 사례들을 모아서 실시간 중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분야별로 개성 강한 블로거들의 착한 의지들이 개인화되어 다양한 형태로 온라인 세상에 널리 펴져나가는 그 현장중계입니다.

기대해주세요~




곧 시작될 블로그 기반의 모금 캠페인을 앞두고 유명 블로거들의 심사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늘었다.

파워블로거의 유명세 속앓이는 가까운 후배를 옆에서 지켜보아서 어느정도 알고있기는 하지만,

유명블로거들에게 어떤 가치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사실은 그 블로거 당사자의 취향보다는 그 블로그를 방문하는 방문자의 호불호를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 하나는 확실하게 깨닫고 있는 중이다.



방문자들을 상대로 말 그대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고 지금도 겪어내고 있는 파워 블로거들.

그런 와중에서도 블로그라는 온라인공간을 통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기왕이면 선한 구도로, 조그마한 힘이라도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보태어 보겠다는, 1% VVIP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 꿈꾸는 블로거들과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다시 시작하면서, 나 자신도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지금 꾸고 있다.


변화

스쾃은...아니고 | 2008/10/20 19:39 | 스쾃터 로드

 

까만대통령의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물론 그를 흑인으로 분류하는 것에 대해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쨋.든.

환영한다..


첫번째로 무엇을 연다는 것은 의미있는 징조다.

결과가 좋든 나쁘든

변화는 세상을 이끄는 힘.


펼쳐두기..


태그 : 오바마

회의실이 모자라서 어제 참여연대에서 진행한 3/4분기 평가회의. 
쉬는 시간 찾아뵌 임종대 공동대표님.

너, 누구냐.
나마스떼,겐지스 모금사업 소개드리고 후원신청 받으려고 찾아뵈었습니다.

음.. 너..  C.M.S.란 말이지. 

그 미묘한 침묵의 타이밍.
그래도 이제 많이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내가 당신을 후원하는 것은 일종의 내부자거래적인 측면이 있다. 제살 파먹기 아니냐.
저는 나름 이렇게 답변드렸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마스떼, 갠지스의 경우 사업 초기라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사회 각분야 명사분들을 찾아뵙고 후원 요청을 드리는 중입니다. 저희들이 생각한 일종의 후원신청 전략인 셈입니다.
큰 금액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의 이름으로 후원해주십시오.
그것이 저희들 모금운동의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0타수 0안타입니다.
하시든 안하시든 연락을 주신다니 아직은 조금더 기다릴 요량입니다.

희망과 가능성은 미리 규정짓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시도하는 것이지요.
어깨걸고 운동하는 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처럼 후원으로 먹고살수 있는(?) 참여연대는 존재하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찾아뵐 실마리를 남기기위해서 손숙 대표님이 마련해주신 '잘자요, 엄마' 모금 연극 공연티켓을 남겨놓고 왔는데
10/26일 공연날 슬쩍 CMS 신청서를 건내주시는 임종대 대표님 풍경을 상상합니다.


그냥 차같이 보여도 이 차가 물건입니다.

쓱쓱 넣고 빼면 합체로봇같이 순식간에 매장으로 변합니다.


3.5톤 차량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때론 판매공간으로, 때론 운영사무소로, 때론 캠페인 방송차량으로,
영상과 오디오 장비도 빵빵하구요.